우리 생활 속의 화학물질

Posted by on 2014 2월 22 in 국제제품환경규제, 미분류 | 2 comments

우리 생활과 화학물질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.

생활용품, 옷, 가구, 집, 음식 등 생활에 필수적인 부분부터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해주는 부분까지 화학물질이 사용되지 않은 곳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. 이렇게 우리 생활과 화학물질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지만, 어디에서 어떤 화학물질이 나오고 또 관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. 미처 몰랐던 화학물질의 종류와 영향, 관리 방안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.

 

♦ 집에서 방출되는 화학물질의 종류와 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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♦ 옷과 관련하여 방출되는 화학물질의 종류와 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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♦ 음식과 관련하여 방출되는 화학물질의 종류와 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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♦ 이렇게 여러 곳에서 방출되는 화학물질을 잘 관리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1) 철저하게 환기를 시켜 오염염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. 특히 새로 짓거나 고친 집은 실내공기의 온도를 높여주어 유해오염물질의 방출량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 후 환기를 하여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‘태워 없애기’, 즉 ‘베이크 아웃(Bake out)’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

2) 이불, 카펫, 봉제 장난감 등은 30~40℃의 물로 정기적으로 세탁하여 햇볕에 말리고, 청소기, 에어컨, 가습기 등은 가동 후 필터교체 및 내부 청소를 자주 해야 합니다. 높은 습도는 유기화합물이 다른 유기물과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조건이 될 수 있으므로 물청소를 한 후에는 반드시 마른 걸레로 닦아야 합니다.

3) 살충제, 세정제, 스프레이 등 화학약품이 들어 있는 제품은 용기를 잘 밀봉하여 보관하고 권고된 양만큼 사용하여야 합니다.

4) 오염물질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, 가능한 숯같은 천연재료나 벤자민, 고무나무 등 유해물질 흡착효과가 있는 식물을 키워 자연정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– 폼알데하이드, 벤젠 제거(거실) : 팔손이, 아레카야자, 베고니아, 인도고무나무, 그라세나 등
– 일산화탄소 제거(주방) : 산호수, 시클라멘, 아펠란드라 등
– 산소 공급(침실) : 선인장, 헤데라, 팔레놉시스, 호접란 등
– 음이온 방출, 기억력 향상(공부방) : 로즈마리, 파키라 등
– 암모니아 제거(화장실) : 관음죽, 스파티필름, 맥문동 등

5) 옷의 유해물질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– 새옷 살 때는 석유 냄새가 심하게 나는 옷은 사지 않도록 합니다.
– 새로 산 속옷과 어린이 옷은 빨아 입습니다.
– 드라이크리닝 한 옷은 비닐을 벗겨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었다 옷장에 보관합니다.
– 의류 구입시에는 제품 인증 마크(환경표지 등)를 확인합니다.

6) 음식의 유해물질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– 야채나 과일은 흐르는 물에 세 번 이상 씻어 먹습니다.
– 튀김보다는 음식을 찌거나 삶아 먹습니다.
– 음식을 보관할 때는 플라스틱 그릇 보다는 옹기나 유리그릇에 보관합니다.

 

2 Commen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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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신영섭

    학업에 필요해서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.
    잘 활용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  2. 김해성

   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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